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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니커즈 편집숍 ‘스니커바’ 런칭기념



카트마르의 리오지 작가가 제품을 재해석한 캔버스 드로잉



롯데 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핫한 스니커즈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편집숍 ‘스니커바(SNEAKER BAR)’를 오픈한다. 

스니커바에서 해외명품, 스포츠, 라이징 브랜드 등 

총 40여 개 브랜드의 300여 스타일 스니커즈를 판매한다. 

골든구스, 발렌티노, 지방시, 톰브라운 등 스니커즈로 유명한 브랜드를 총망라했으며, 

오픈을 기념해 골든구스, 발린티노 스니커즈 등의 베스트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며, 

30/60/100 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만 5천 원, 3만 원, 5 만원 

롯데 상품권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한, 강남점 오픈 당일인 5월 15일 오후 2시, 1층 동문광장에서는 

카트마르의 아티스트 ‘리오지’의 라이브 드로잉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니커바는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리드하고 

고객에게 감각적 컬처 경험을 제시하면서, 

아트와 패셔너블의 브랜드 메시지를 확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