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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작가] a friend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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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신철 작가] a friend 03
EXPLAIN 자연을 벗 삼아 놀던 유년시절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담은 그림들은
소박하면서도 해학적인 인간 내면의 기억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SIZE 11.5x38cm acrylic on wood /only one
PRICE 1,600,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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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면과 뒷면에 신철 작가님이 순수한 그리움을 담은 작품입니다.


 


 

신철 Shin Cheol



초록 숲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양평 중미산 기슭의 작업실 ‘수류산방’에서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청산도의 기억을 화폭에 옮기는 그는 1953년 전라남도  청산도에서 태어나 원광대 미술과와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총 40여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외교통상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중학교 미술교과서에도 등재되어 있다. 자연을 벗 삼아 놀던 유년 시절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담은 그림들 ‘기억풀이’를 연작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자연을 모티브로 내면의 기억을 풀어내는 작업을 한다. 

화면에는 단순한 현상의 인물들과 산뜻한 색깔의 여백들로 소박한 순수함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누구나 느껴봄직한 지난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He talked about childhood and love. Based on your craving, your photos are pure and pure. 

Simple but humorous compresses the inner memory of a human It is expressed poeticly.




size : 11.5x38cm acrylic on woo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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