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정 Choi Eun Jeoung
“나의 작품은 하늘의 모습을 담고 있지만...‘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시각으로 포착한 일상의 하늘을 차곡차곡히 쌓인 수천 번의 레진(PUR Poly Urethane Reactive)
마띠에르 위에 특수 UV프린트 방식으로 옮긴 조각과 사진. 같은 하늘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서있는 공간 때문이다. 그 공간은 시간으로 인해, 내 마음으로 인해 달라진다.“
A sculptor telling the sky with hope
size : 30x20x4cm UVprint on P.U.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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