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 Koma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코마는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서태지 컴백무대, 

힙합더바이브 2004 WCG, 국가대표 선발전, Zippo Hot Tour 2006등 빅 콘서트 무대 아트워크를 선보였으며,

국내 힙합 아티스트들의 앨범 아트웍과 전시회및 그래피티 강의를 통하여 그래피티 대중화에 앞서 왔다.

그래피티의 불모지였던 90년대 중후반부터 꾸준한 그래피티작업과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많은 대중들이 

그래피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술장르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그래피티 라이터들 사이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그래피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A first-generation graffiti artist in the nation's

size : 100x80.3cm(40F) acrylic & spray paint on canvas 2014